Glasshow 1770 Peated 글래스고1770 피티드

글래스고1770 피티드 46도
신생증류소. 이걸 살때 피트가 좋아지기 시작한 무렵이라 엄청 기대하고 있었다. 자주가던 리쿼샵에서도 추천하고 해서… 하지만 ㅋㅋㅋ
이걸 언제 다 마시나 했는데. 난 첫느낌부터 별로였다.

알콜 보충용으로
하이볼로 ㅎ ㅋㅋㅋ

뭐 다시 사지는 않을듯.

그래도 다 마셨네
뭐가 특징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피트 위스키였던걸로’

바이알 한거 하이볼로 먹고 있는데
괜찮다 ㅋ 하지만 뭐 역시나 다시 사지는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