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종현형이 가장 먼저 데리고 갔었던 곳이다. 형 차안에서 본 타임스퀘어의 야경은...가슴이 벅찰정도였었다. 2003.01.23 일년 내내 많은 행사와 많은 관광객으로 넘쳐 나는 곳. 곳곳에 히든캠이 있어 24시간 웹으로 전세계로 자신의 모습을 보낼수 있다. 사람들이 가다가 서서 위를 보고 손을 흔들고 웃고 있다면 바로 그곳! 예전에 지금 삼성광고가 있던 자리가 타임지 본사여서 타임스퀘어 라고 불리웠단다. 물론 지금은 타임지는 다른 곳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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