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중국 명절에는 중국 놀러 가는거 아니다’

어제 화산에서 한국 어르신 만나서 저녁에 보기로 했으나 ㅋ 외국인 홀대로 너무늦게 시안에 왔음. 알고 보니 오늘부터 중국 명절이라네….. 병마용 입장권 예매가 안되서 고생하다 겨우 오후 입장권 예매함.
2026년 4월 3일

숙소 주변 회족청년이 하는데 약간 마하고 라한 맛이 특징임. 위생은 뭐 실눈 뜨고 보면 됨.

맛은 있는데 그닥 추천은 안함. 그래도 기본은 한다. 10원이었나 보다.

위생은 실눈!

이게 은근 맛남. ㅋㅋㅋ 4원?

오늘도 자전거! 잘 부탁한다.

병마용은 오후 입장이라 ㅋ
믹스몰 가봄.

믹스몰은 진짜... 칭다오도 좋더니 여기도 시안도 엄청 좋네!

멋지네!
쇼핑몰 명품관에는 좋은 향수를 뿌리나 보다. 향이 좋았다.

아니 여기 진짜 너무 맛남!

개 추 천 !

혹 몰라 빵쪼가리 몇개 사서
병마용 고고!

화청지역에서 버스타고 병마용으로~ 두정거장인데 제법 간다! 많이 가야한다!

도착… 벌써 힘들다.

아침 첫입장 아니면 점심먹고 첫입장은 피하는게 좋다.
내가 다시간다면 마지막 입장에 갈꺼 같다. 굳이... 아니 진짜 사람이 너무 많다.

저기 주변 외곽에 검은게 다 사람 머리다. 진짜 엄청 많다. 저 뒷편에 가서 한바퀴 돌면서 다른 병마용도 봐야 하는데...
그냥 포기했다.

1전시관 이후로는 그래도 사람이 적다. 들 붐빈다. 여기는 3전시관.

2전시관은 아직 발굴중인데... 병마용이 색깔이 칠해져 있는데 공기와 접촉하면 싹 사라진다고...
그래서 아직 발굴중이라 함. 기술이 더 발전 해야겠지.

진짜 너무 힘들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그냥 도망나옴. ㅋ
와 정신이… 병마용에서 나가는것도 힘듬... 결국 옆으로 빠져서 옆 동네? 같은데에서 디디불러서 시안으로 나옴.
숙소에서 한숨 돌리고 바로 시안 성벽 오르기로! 장안의 화제! 그 장안! 가보자!

시안에서 성벽 한바퀴 돌려는게 내 목표였는데….. 걍 포기! 
병마용에서 너무 시달려서 그런가 모르겠다 모르겠어.

장안성벽 체험. 추천안함.

종루 보고 저녁겸…

여기서 바가지 당함… 진짜 잠시 얼타면 다 배껴 쳐먹는다. 시바!
진짜 지금 생각하니 열받네... 저게 한국돈으로 5만원어치란다. ㅋㅋㅋ 저 꼬치 하나에 0.39위안이던가... 한국돈으로 80원 인데...
도대체 몇개를 먹어야 5만원인가... 너무 얼타고 있어서 얼마가 빠져 나갔는지 신경도 못씀. 시바!

종루…

디디 불러도 안되고... 걍 자전거 타고... 숙소로 감.
제법 먼데.... 그냥 갔음. 난 바가지 당한 멍충이라며... 뭔 택시를 탸나며 자전거 타고 숙소로 가자~ 함.

조상에게 비는거라고. 할아버지 할머니들 빌어 주었음.
저렇게 동그랗게 분필로 만들고 계신 방향으로 텨 주고 이름쓰고 그 위에 저런 종이를 태움.

4월 4일 다음날 아침.
유명한 아침시장 방문. 성벽안에 아침에만 하는 시장.

에... 이러다가 성벽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이 사람이 ...

줄봐라.

성공!

맛나다. 줄서자! ㅋ 숙소 주변 회족청년이 만드는거와 차원이 다르네 ㅋ

오호 중국의 스케일 ㅋ

이게… 한국의…

조금 주니 맛나더만 ㅋ 뭐 이틀동안 잘 먹음.
이게 맛은 있는데 그 빵이 너무 마른다. 버터나 마가린을 적게 쓴 모양이다. 좀 지나면 너무 뻑뻑해짐.

아줌마가 잘 하실꺼 같아 줄섰는데.... 실패

이건 고기를 잘 봐야한다. 고기를 잘 조져주는 집이 맛집.

두유에 자스민꽃 을 넣은...ㅋㅋㅋ
시안 전통 음료라는거 같음... 별로임.
어제 드라마 보다 데이터 다 쓰는 바람에 어떻게 뭘 더이상 할게 없었음... 진짜 중국은 데이타 없으면 뭐 할수 있는게 없다.
그래서
숙소와서 쉼.

숙소 바로 옆...
알고보니 동대문 같은 곳이네.

ㅋㅋㅋ 중국식 뷔페 먹어봄. 16위안 ㅋ

맛없는 국수 한그릇... 저 고기 추가하래서 했더니 개맛!

저녁에 회민거리와 대당불야성 볼겸. 종루로 일단 고고!

회족 음식~ 저거 저 밀가루빵을 조져서!

이거 해보고 싶었음 ㅋㅋㅋ 괜찮긴한데 하나면 충분하고... 나중엔 느끼함.

회민거리. 회족거리.
도망가자! 엄청 크다! 여기 엄청 사람이 많다!
진짜 디디 부르기 위해 한참 한참을 걸었다. 사람들이 좀 적어야 디디가 잡히니...
진짜 진짜 길었던... 양꼬치 하나 먹었는데... 엄청 비쌌던... 뭔 원조집 같던데... 돈 아까웠다.

대당불야성 도착

사람이 너무 많아요...

결국 포기하고 나감...

대당부용원
자전거 타고 가다... 결국 그냥 숙소로 도망 옴.

4월 5일 다음날
비앙비앙미엔 먹으러 ㅋ

오 맛있음. 내 스퇄!

진짜 엄청나게 발전 했구나!

고기는 맛나던데… 저 빵이 너무 뻑뻑함. 저 빵이 마치 건빵 같던...

어제 대당불야성 가서 못본 대연탑 보러 또 옴. 결국 또 안들어가고 멀리서 봄.

저녁에 분수쇼하는데... 안봤다.

ㅋㅋㅋ 시안 로컬마트? 라고 해서 함 가봄.

아니 애그타르트 4개가 2천원 이라니!!!!!

시안의 명주! 서봉주 샀음. 국화자 20년산

아니 여기 웃긴게... 씨트립으로 연장 예약하라고 하는걸 할수 없다 했더니 현금으로 연장 해주는데 ㅋㅋㅋ
엄청 싸다! 씨트립, 트립닷컴 이 새끼들 주말이라고 웃돈 붙여서 예약해주네.
1박에 대충 4만원 안함... 그러나 같은방 트립닷컴에 예약하니 주말에 명절에 7만원돈 이었음 ㅋㅋㅋ

저녁은 숙소에서 한잔! 나가기 귀찮.
한시간 동안 술먹기 좋은 레스토랑 찾다가 귀찮아서 ㅋ 그냥 배달 시킴.

서봉주 사고 판매원이 작은거 저녁에 먹을꺼 구한다니 디피되어 있던거 하나 줌.
저거 그냥 줌. 심지어 저 아이는 30년 ㅋㅋㅋ 잘 먹었다. 술 좋더라!

그렇게 마지막 밤을 잘 보냄.
2026년 4월 6일
시안에서 아침 07:03 뱅기타고 상하이로

아까워서 들고 다니다 결국 공항에 두고 옴.

상해 도착후 늘가던…G135 VIP라운지
진짜 먹을꺼 없다. 쉬는거 아니면 갈일 없는 라운지... 맥주랑 음료는 무제한이라 좋긴한데... 돈 아깝다.
저 국수랑 내 자리 만들어서 쉬고 씻으러 가는 곳...
푸동공항에서 레이오버 많이 하니 또 가겠지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