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chentoshan Sauvignon Blanc Finish 오켄토션 쇼비뇽블랑 47도

진짜 냉장고에 오래있었던…
이건 냉동고에 두고 차갑게 먹어야 좋음.
아예 ‘Crafted to be enjoyed CHILLED’
라고 딱!
참고로 달위니15도 그렇게 먹으면 좋다.
처음 뚜따하면 확 퍼지는 쇼비뇽의 향기
진짜 좋음. 하지만 맛은 딱 그렇진 않지만

가끔 마무리로 한잔씩 먹으면 시원하니 좋았다.
초기에 오켄토션 3병 뭔 행사할때 사서 먹고 있는데… 다시 사지는 않겠지만 가끔 생각날수도…

바닐라와 우유에 좋은 올리브유… 괜찮다.

시유에서 ₩39,900원에 파는 중
하나 주문해서 받음 ㅋㅋㅋ
안 살려고 했는데 시원하게 얼려서 먹으면 별미? 니까 ㅋ
그리고 가격 가격 가격 ₩39,900원
안사려던 마음도 생김!
ㅋㅋㅋ

역시 가성비는 이길수 가 없다.
이게 3.9만이라니 ㅋㅋㅋ 다 좋아보임.
얼려서 먹으니 너므 너므 조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