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간다!
트레치메 등산하기로 함.
11월 28일 저녁
베네치아 섬에서 오자마자 렌트하러 감.
새벽에 갈꺼라 전날 렌트함.

잘 부탁흔다!

숙소오니 서울에 눈 많이 왔다며 이탈리아 뉴스에 나옴 ㅋㅋㅋ

저녁 먹으로 호텔앞 레스토랑
또 엄청 시켜서 남음 ㅋㅋㅋ

2024.11.29
새벽에 일어나서 출발

나쁘지 않음. 맛있지도 않음.

고속도로에 한시간쯤 달려 휴게소 도착

역시 에스프레소, 설탕 필수!

자 보인다 저기 저 산
제일 왼쪽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의 촬영지는 아니지만
그 호텔의 영감?을 준 호텔임.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아쉽게도 입산금지

한달전에 입산통제 됨.
그도 그럴깨 원래 차로 가는 곳인데 ㅋ 눈때문에 못감.

그래도 아쉬워 주변 한바퀴 돌아봄.
등산은 하려다 포기. 눈이 너무 딱딱?

별꺼없다.

주변을 차로 둘러보기로…

트레치메 전망대??? 여튼 여기서 잘보임.

여기 좋다!

마트 들러서 먹을꺼 사고

주변에 스키장 준비하느라 분주함.

이제 돌아간다!

1일 1카푸치노

왕복 8시간??? 운전만 5시간정도 한듯.

호텔 앞 인도커리. 버터치킨과 난은 진리!

다음날 30일 이제 집으로!

ㅋㅋㅋ 남은 유로처리하기
마지막 젤라또 기념!

상하이 도착후 라운지에서 샤워함.
개좋아!

다시 부산으로 이동!

윈도우 바탕화면 자동으로 바뀌는데 ㅋ
사무실와서 컴터 키니까 세상에 트레치메 가 나옴. ㅋㅋㅋ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