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오늘은 토스카나 투어 함.
우리가 8명이라 딱 우리만 하는 프라이빗한 ㅋ
시에나 와이너리 산지미냐노

실제로 보면 더 이쁨
시에나

추웠다.
너무 이른 아침?이라

여기 와 보고 싶었다. 시에나광장!

핫초코

이 까페가 작고 제일 햇빛 잘 들어옴.

명환형 형수가 추워보인다고 사줌 ㅋㅋㅋ
좋아!

프로스토 먹어보고 싶다고 ㅋ

진짜 호박꽃 파네 ㅋ

시에나 안녕!

가짜 막시무스 길 ㅋㅋㅋ
영화에 나오는데는 아닌데
아마 와이너리 옆이고 사진이 잘 나오니 ㅋ
다들 오는가 봄. 사이프러스 길.

오크통 하나에 200만원쯤??? 3천개 있다했나???

아 갖고싶다. 오토바이!

의외로 아주 만족한 와이너리 시음
원래 비수기인데 ㅋ 우리는 인원이 되니 해줌.

일단 5병중 괜춘했던거 찍음.

산지미냐노

진짜 제일 맛났던! 내 기준!

안녕 토스카나!

피렌체로 돌아와 리싼떼?백화점 루프탑 까페!
저녁은 자유시간으로 ㅋ 태선이랑 둘이 옴.

난 석양으로 물든 두오모에 대한 환상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