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트랑 리조트로 간닷!

나트랑 빈펄섬으로 들어가야함. 들어갈때 배타던지 케이블카 타던지...
저번에 한번 와봤다고 쉬웠다 ㅋ

섬 도착후 다시 버기카 두번 갈아타고 드뎌 빌라 도착~

방 세개~

할아버지랑 영통~

ㅋㅋㅋ 리조트내 중식당~

아...무도 없는 쇼핑몰 ㅋㅋㅋ
후식으로 먹을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원정대

오~ 쇼핑몰에서 다시 숙소 돌아가려는데 폭죽!
이날 누나 생일이었음 ㅋ 축하 지대로~

다음날~ 조카랑 조깅... 난 워킹.

이 자식 한시간 몸풀고 한시간 뛰고...

아침 일찍 한적하니 리조트 한바퀴 너무 좋았음.

조식에 김치가 있네 ㅎ

조식 후 엄마랑 그네 타러 ㅋ

물놀이 하러 갑니다요!

엄마도 물놀이 좋아하셨구나!
물도 차갑지 않고 좋았다.

다시 숙소로~ 그리고...뭐 했지? 기억이 없네.

피자 시켜먹었던가?

다음날 아침! 워킹 ㅋㅋㅋ

진짜 망고가 막 떨어져 있었음.

그중에 깨끗한거만 골랐는데 이만큼 ㅋ

조식 먹고 한바퀴~

리조트에 풀빌라 자리가 좋았음. 조용하니 해변 앞.

이틀 편히 잘 쉬었음.

짐싸고 버기카 불러서 이제 나감.

배타고 나옴.
나트랑 시내에 호텔 얻음. 조카1호는 밤에 서울로, 우리는 내일 부산으로~

굿~ 후기가 좋았던 케이레이스토랑~ 한인 사장님이 잘 챙겨주셨음.
나트랑 비수기가 오히려 좋을수도? ㅎ

숙소에서 쉬다가 조카1호 공항에서 배웅해주고 옴.

다음날... 여기 맛났다.

엄마가 타보고 싶어함 ㅋ

안녕~ 나트랑~ 이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