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 저렴한 쉐리위스키라면 당연! 글렌파클라스105 이다. 캐스크스트렝스라 높은 도수 60도에 NAS이지만 꾸덕한 쉐리의 맛도 있으며 거기에 가격도 저렴한…
초기에 700미리 먹어보곤 맛있어서 일본에서 직수해서 먹었던 ㅎ 이건 1리터! 한국에서 가격이 700미리나 일본에서 직수한 1리터나 가격 차이가 나지 않아 많이 먹었었다. 이제는 먹지 않고 사지도 않을 위스키지만! 초기에 쉐리는 먹고 싶고 CS의 쨍한 타격감도 좋아할때라…
이제는 솔직히 50도 넘어가면 부겹다. 부담된다 ㅠㅠ (넌컬 넌칠 46도 는 진리의 3박자!)
위숙희
슬기로운음주생활
친구
Manhattan
피규어
홍콩
queens
c3020z
스웨덴
Video
Memories
landmark
쿵스레덴
여행
Flushing
가족
위숙희러브
OLYMPUS
Canon
her
동영상
풍경
대만
movie
newyork
food
G3
me
museum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