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오늘은 휘민씨네 오는 날

일단 호텔에서 걸어서 마사지 받으러 가고
메린커피농장 가보기로 했는데…..

달랏도 덥다. 낮에는 28-9도?

여기 맛집! 달랏에선 추천하는 쌀국수 집!
3일 연속으로 감 ㅋㅋㅋ

언제나 스페셜… 고기거 실하니 좋다!

걸어서 서울이발관까지…
조금 시간이 있어 콩까페에서 코코넛 ㅋ

바로 앞
베트남 이발관 좋다 ㅎ 난 맘에 듬.
씻지 말고 여기서 관리 받고 호텔에서 씻고 하루 일정하는걸 추천함.

메린농장 가려면 버스타고 1시간이라서
일단 반깐? 먹어봄. 아이가 정말 착하고 야무지다.

버스 놓침! 열받음! 그래서 오토바이 도전해보기로!

헬멧이랑 장갑 구입하고!

숙소에서 오토바이 빌림! 15만동.

재미지다!
재미지다!
재미지다!

메린 커피농장 도착! 40여분.

커피 맛은 좋았는데 막 맛있다 이건 아니고…


커피값에 입장료 포함이라… 아니지
입장료에 강제로 커피값 포함.

휘민씨네 온다해서 윤성이 줄 과일 구입

도착!

다시 숙소와서 쉬다 난 출근! ㅋㅋㅋ 바투어!

시작은 페니실린

ㅋ 좋다!

라프로익 한잔 시켜서 조금씩 타 먹는 중!

옥돔 형!
형 볼려고 또 왔어!

휘민씨도 출근 완!

즐겁다!

새벽에 배고파서 그랩으로 김밥이랑 포 시켜먹음 ㅋㅋㅋ

2024.02.08

오늘은 유일하게 우리가 계획한 다딴라폭포 가는!

출동완료! 그랩기사 같음!

달려라 달려!

짚라인 도전!
무려 1.5키로. 1키로. 0.5키로 두번 탄다.

도착하니 폭포 앞

복귀는 루지!
난 숙소를 옮겨야해서 바로 복귀

새로 옮긴 숙소!
산 중턱? 맘에 드는데 약간 습?하다.

존맛탱! 달랏은 이런 건조? 가 유명하다고
이건 기름에 튀긴거지만! 맛있다.

출근? 하기전 숙소 앞 까페
여기 맛있고 좋았다!

출근 완료!
오늘이 떼기간 마지막 문 여는 날이라 달려야지…….

결국 너무 피곤해서 GG…

휘민씨네 합류

바 씨아이

숙소 가려다 다른 바 가보자고!
난 여기서 숙소가고.
휘민씨는 바 제미니네이션 으로! ㅋ

뭔가 낭만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