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침을 먹어야 하니까... ㅎ 육개장저 김치도 일부러 나온다고 식당에서 가져온거였다. 아침을 안먹는다고... ㅠㅠ
오늘은 강윤이 출근 하는 날~ 그냥 따라 다녀 봄.
굽네 를 운영중 이다.
강윤이 가게 옆 니나호텔? 41층 이었나 라운지에서 커피한잔 하며 쉬는 중
진짜 꼭 먹고 싶었던... 카레 집
감자 추가~ 흠... 커리 인데... 난 일본 카레 스타일을 좋아하나 봄.
밥 먹고 스타벅스 가는 길에~ 롤렉스도 구경하고~ ㅎ
아~ 뵤오~
맛이 그냥 한국 인데?!!!
굽네 는 한식 레스토랑 이다~
오늘도 이렇게 한잔!
오늘은 마지막 날~ ㅎ어제 싼 과일이랑 샌드위치로 아침~
제대로 된 딤섬 먹으러~ ㅎ
한시간 가까이 토론을... 역시나 조금 알고 아는체 하면 안된다. 우겨서 미안 ㅎ
내일 한국으로 가져갈꺼 쇼핑~ 이온몰 이었나?
강윤이네 뒷 산? 앞 산? 여기가 홍콩에서 가장 높은 산 이다!
여긴 활공장 같았다. ㅎ 차로 올 수 있어서 좋았다.
강윤이 최애 파키스탄음식점!
굳이 고수사러 옴 ㅎ
강윤이 후배인데...요리사~ 고수 무침
양고기는 진리 지!
그날 저녁~ 아이비씨가 날 위해서 헉 상해털게 를...일부러 상해에서 직접 주문했다고...뱅기로 오늘 도착했다 한다... 고마웠다.
저 불투명 한걸 먹는건데... 진짜 특이했다. 목에 넘어가면 퍽퍽 하니진짜 한번도 맛 못본 미식 이었다. 언제 다시 맛볼수나 있을까...
다음날 12.01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잘 쉬다 간드아~ 내년에 일본에서 보자~
마지막 차챈탱~
살까 말까 살까 말까 살까 말까상해에서 사야지~ ㅋ
결국 지연~ 상해로 갔다가 다시 부산으로 가는 뱅기인데...
상해에서 1시간30분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지연되서 걱정했드만은직원이 직접 픽업하러 나와 있었다...결국 상해에서 2시간 더 지연되었다. 역시 동방항공~ ㅋㅋㅋ
지연되는 바람에 결국 맥캘란 못쌈...
루틴은 루틴! 몇일 뒤~
백주 들고 아버지랑 한잔 함~ ㅋ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