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자마자 향이 싹! 이건 백프로 버번이다! 라는 느낌 ㅎ 리필버번에 퍼필올로로쏘 피니시 임. 향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조합! 쉐리를 좋아했는데 버번쪽이 좀 질리지 않는거 같다. 46도에 넌칠… 넌컬이겠지? 쉐리도 아니고! 다시 마셔봐도 참 좋은 술이다. 제발 좀 싸졌으면 좋겠다. 언젠가 켐벨타운 은 꼭 방문해야겠다며 마셔본다. 누군가 나에게 위스키는 18년부터 라더니 ㅎ 돈만 여유롭다면야… 진리인듯하다!
그래 엑셀런트 너 또한 진리 다!
오랜만에 꺼내서 마셔 봄. 딸때부터 그냥 단내가 확! 한모금 마시니 그냥 와! 맛있다! 역시! 글렌스코티아 내스타일! 분명 뚜따한지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스파이시는 사라졌고 단맛이 더 올라온듯하다. 맛있네 진짜!
발베니 온더락 잔 리델껀데 아마 대만에서 위스키 몇병 사니 사은품으로 준거 같다. 기존에 리델보단 좀 더 키가 크다. 그게 약간 단점이긴한데.
친구
Canon
her
Flushing
풍경
위숙희러브
OLYMPUS
food
newyork
movie
동영상
경주
스웨덴
landmark
queens
Manhattan
피규어
슬기로운음주생활
여행
c3020z
museum
가족
Memories
쿵스레덴
G3
대만
me
홍콩
위숙희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