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이랜드파크 캐스크스트렝스 릴리즈1 63.6도 하이랜드파크… 위스키 처음 시작할때 12년을 먹고 아… 꿀피트 라더니 ㅎ 이런거구나. 피트였지만 첨부터 나쁘지 않았다. 이건 CS.그냥 캐스크에서 바로 병입한거라 63.6도나 된다. 엄청 쏜다. 하지만 향은 스월링 할수록 살아난다. 릴리즈1,2,3 다 있는데… 조금씩 도수 차이도 나고… 맛과 향은 ㅎ 거기서 거긴데도! 난 릴리즈1이 제일 좋은듯. 하지만 대부분 다른게 좋다더라 ㅎ 개인차가 있으니. 입안이 타고 목이 타고 ㅎ 하지만 끊을수 없는. 이 위스키는 대만보다 일본이 더 싸다ㅎ 뭐 그래봐야 2만원 차이. 단 한국은 비싸지… 20-30만원 이던데. 미췬가격이다! 꼭 마셔보길! 추천한다!
2. 하이랜드파크 발크넛 46.8도 흠… 피트감이 팍 느껴지지만… 이 아이도 다른 세버전이 있다. 그중 중간정도의 피트감이 있는 위스키… 일본에서 직수입해서… 좀 비싸게 구입함. 하지만 뭐 그래도 한국가격보단 싸다. 한병으로 족함. 다시 사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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