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venie14 Caribbean Cask 발베니14 캐러비안캐스크

발베니… 데이비드 스튜어트! 천재!


발베니14 캐러비안캐스크 43도

나에겐 역시 43도가 딱 맞는듯하다. 좋다. 마시기 좋은 술. 약간의 바닐라에 스파이시함.
럼을 담았던 캐스크에서 피니쉬 숙성함. 이런 방법을 데이빗 스튜어트옹이 만드신걸로 앎.


병모양도 이쁘고 ㅎ 그냥 참 있어 보이는 술.
코스트코에 가끔 입고 되기에 14만원선
코코에선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늘 인기가 좋아 러쉬해야함.
하… 그냥 예전에 코코에서 발베니12랑 맥캘란12 쌓아두고 팔때가 가장 좋았다. ㅎ

지금은 위스키가 엄청 많아…다시 구입하지 않겠지만 없다면 무조건 구입각! 추천!

카레에 난에 스테이크!
조합 미쳤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