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저번에 료안지 갔다가 못 간 대숲을 보러...

아라시야마

 

 

트램을 타고~

 

 

새벽부터 움직인 보람이 있군~ 아무도 없었다.

 

 

 

 

 

 

 

 

담양 죽녹원 이 더 좋다. 의외로 규모가 작았다고 느꼈다.

 

 

연꽃 필때오면 좋겠네

 

 

집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