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섬에서 빅버스 투어를 하기 위해...뚜껑 없는 이층버스 타봐야지.ㅋㅋㅋ

스탠리마켓투어~ 뭐 홍콩섬투어가 좋다던데...사람들 잘 안가는데 가보고 싶어서.


아침을 먹어야했기에... 사실 아침 안먹을려고 일찍 퍼시픽커피 가서 라떼 찐하게 마셨는데...
일행이 먹자기에. ㅋ


괜찮았음. 싼가격에 좋았음.


빅버스를 타고~ 5개국어가 나온다. 한국어지원됨.
다들 저런다. ㅋㅋㅋ


한시간여를 달려~


스탠리마켓

이소룡 티 맘에 들던데...너무 화려해서...아깝다 사올껄 그랬다.



다시 빅버스를 타야 되는데...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 기념품 사려다 좀 늦었다.
하는수없이 미니버스 타고~~~


예만방
장국영이 좋아라 했다던데... 딤섬
맛있다!




맛나게 비워주야 예의겠지. ㅋㅋㅋ
다 괜찮았음.

홍콩에서 가이드하는 친구를 만나기로해서 여기서 일행이랑 헤어지고~

후후~ 친구한테 연락안했으면 후회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