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1일전~
서태휴선생님 가족이랑 마지막으로~ 업스테이트 쪽으로 드라이빙~
낫쏘카운티에 있는 무슨 시인의 생가라고 한다.
보존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아 보였다.
하지만!!!
뜰 앞의 호수~ 저기 저 밑에 돌다리...
크~ 역쉬~ 시인이여서인가...설마 ㅋㅋㅋ
근처 박물관 인데...
당연 이름 생각안난다. ㅡ.ㅡ;
기억에 남는건 이것뿐~ 헉!~
어느 박물관을 가던 언제나 볼 수 있었던 작은 기념품 샵~
돌아오면서 갔던 스테이플~
싸다. 종류도 많고...
타겟~ 뭐 이곳의 분류를 뭐라고 해야하나...
다 판다~ ㅋㅋㅋ
조카들 사탕과 쵸콜렛 구입~
자주 갔었던 멀티 플렉스영화관~
저기서 8~10불 주고 두편을 연속으로~
중국애들이 가르켜준 방법(영화한편 끝나고 화장실에서 기다리면 다음영화 할때 들어갈수 있단다...)으로
파인딩니모 보고 무슨 액션영화를 본듯...그러나 기억이 안난다는...
패쓰마크~ 군것질꺼리 사러 종종 갔었던 곳.
이곳에 동전교환기가 있어 ㅋㅋㅋ 좋았다.
왜 찍은건지... 드럭스토어???
머레이비디오~
일요일은 언제나 머레이비디오에 출근도장 찍어주던...
강호동의 천생연분~ 정말 재밌게 봤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