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크펠러센터의 크리스마스 트리~
이런 이런 너무 멋지지않은가~
아무나 함부로 들어가지 못한다는 유엔본부의 대회견실? 회견장? 식당?
ㅋㅋㅋ
어쨌거나 세번의 신분검사를 통해 유엔본부 3층 이었던가 5층 이던가
대회장. 그러니깐 귀빈들이 오면 식사를 하는 곳이란다. ㅋㅋㅋ
이곳에서 클린턴도 식사를 했다고 한다.
간만에 목에 기름칠을 했던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뷔페최고~ ^.^b
저기 보이는 혼자 큰 건물이 바로 시티은행의 총본부다.
그리고 저 섬이 바로 루즈벨트아일랜드~
트램을 타고 저쪽으로 가면된다~ 물론 퀸즈에서 가는건 없다.
울 동네에서 제일 심플하면서 이쁘게 장식했던 집.
ㅋㅋㅋ
다른집은 뭐 목매서 죽은 시체를 걸어 놓은 집도 있고
굴뚝에 산타 엉덩이만 나온집도 있고~ 뭐~ 등등
크리스마스가 오면 이런거 구경하는것도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