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타보기로 하고~
자유의여신상을 보려했으나 너무 늦어버렸어~ ㅜ.ㅜ
거의 공짜는 아니고... 얼마였지?
환승이었나? 아~ 기억감퇴...
정말 묘한 느낌~ 몽롱??? 하여튼 저런 초고층빌딩이 있는 도심에서 배를 타고~
눈이 와서 그런지 정말 몽몽몽~
스태튼 아일랜드쪽
너무 늦어서 내리질 않았다.
멜팅팟. 샌드위치 의 뉴욕!
몇번가 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저런 동상이 많았다.
금융과 관계된 어딘가에서 만들었겠지...
저 밑에 작은 동상도 보이는가?!!! 이런 센스쟁이들~
역시 돈이 최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