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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엄청 내리던 날~
꼭 한번 찾아가리라 하던 코너비스트로 를 갔었다.
뉴욕에서 햄버거를 여러가지 먹어봤지만 이곳하고 잭슨홀의 햄버거가 제일 좋았다.
물론 유명 레스토랑에서 파는 비싼 넘은 못먹어봤지만...
그래도 자가트에서 제일 추천하던 두군데에서 먹어봤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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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서 그런지 내부가 음침하니 눅눅하니~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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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베어물고 나서야 아~ 사진!

패티 토마토 베이컨 머스타드 피클 양파...뭐가 틀린거지~ 이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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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여행자일까나~ 대충 둘이 하는 대화가 그런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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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내리는 눈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