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에서 제일 큰 랜드마크~ 푸르덴셜빌딩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보스톤 차이나타운 으로 다는 짱꼴라 버스가 있다.
싸다. ㅋㅋㅋ 그레이하운드보다 빨리 간다고 하던데...맞는지 안타봐서 모르겠고
제일 좋은 점은 싸다. 싸다. 싸다.
그리고 티켓팅이 열라 간단~ ㅋㅋㅋ 돈만주면된다.
그래서 어쨋든 그래서 보스톤을 가기로 했다. 2003.11.22
바로앞... 저기서 보스톤교항악단이 연주 한다던데....
예~ 우리가 왔노라~
나를 찍고 있구만~
인증샷~
푸르덴셜빌딩 안~
일단 그 유명한 덕보트를 타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검색의 힘이란~
보스톤 덕 투어 덕보트~
베트남에서 사용후 보스톤으로 들어와서 관광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 ^
짧은 시간에 재밌게 보스톤의 볼거리를 저 운전수 아가씨가 소개해준다.
덕보트의 제일 장점은 바로 육상과 해상~ 맘대로 간다는거~
필라델피아에도 이게 있다고 한다. 웹사이트는 지금 생각나지 않는다~
ㅋㅋㅋ
저 아가씨...남친따라 보스톤와서 남친은 대학다니고 자기는 이거 한다고~
캔자스던가...그 어디에서 온 남부아가씨
유쾌했던 즐거운 투어~
이곳은...프리즌...감옥이라는데~
ㅋㅋㅋ...멋지지않은가~ 강으로~
덕보트의 다른 이름~ 킬로이
보스톤리갈의 오프닝의 그 다리~
엘리맥빌~ 보스톤리갈~ 이 떠오르지 않는가~
이날 무슨 행사로...
하여튼 덕보트 탄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저사람들이 뛰면서 뭐라고 하는데...
까먹었다.
빨간내복의 원조는 바로 여기~ㅋㅋㅋ
보스톤의 지하철은 간단하다...2호선이던가 하여간 간단한다.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그리고 철로로 들아갈수 있었다.
또한 도로위로로 달린다~ 타 보면 뉴욕의 지하철과 또 다른 느낌.
나는 가끔 사진을 찍다가 왜 찍는지 회의에 빠질때가 있다.
그때는 그냥 사진을 찍지 않는다...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남는건 사진뿐인거 같다.
보스톤에서 찍지 못한 사진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