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가던 길에 본 비스토로~ 어찌나 한가로운 보이던지...
반대편에서 무슨 축제를 했는데 찍지 못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람의 언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몬혹마운틴? 이던가...하여튼 산꼭대기 정상에 리조트가 있다.
작은 호수도 있고...그곳을 갈려고 했는데 예약하지 않은 사람은 들어가지 못한다 했다.
그래서 돌아가다가 우리가 관광객인걸 본 맘씨 '착한님' 들이 공짜 점심먹고 가라고해서~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하긴 했다. -.-; 뭔 행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 저런 센스쟁이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어보니 이 지역 경찰견 이란다...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가려고 했던 곳이 저기 보이는 정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기 산위에 평평한 곳 끝에 뭔가 있지 않은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줌 줌 줌 ~ 구린 디지탈줌
바로 저기닷!




디카가 없었다면 어쩔뻔 했을까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반은 우리가 온 도로에서 보면 일층인데 뒷편에서 보면 2층으로 되어있었다.
2층에서는 사과 에 관련된 그 지역 생산품을 무료시식하게 해주었고,
1층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저거 샐러드 맛나고 저 소시지...해물이라는데 매콤한게~ 좋았다. 물론 공짜라서~
2층에서 애플사이다 라고 주는 것이 나는 정말 탄산음료 인지 알았다. -.-;
그러나 벗뜨~ 애플사이다는 애플주스 를 말한다.
그리고~ 장식되어 있는 사과들 맘대로 들고 가라고 했다.

그래서~ 여기서 점심 때우고 애플픽킹 하러 가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오는 길에 길이 너무 이뻐서 잠시 쉬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멋 지 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 호 ~ 저 호박봐라. 역시나 추수감사절이 오고 있다.

이제 사과따러 가자~ 고고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