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나 엄청난 사람들...
그레이트 마우스~ 예전에 정말로 맨해튼의 지하철에서 큰 고양이만한 쥐가 발견됐다고 한다.
퍼레이드를 하기전 준비 하는곳~
페라리~ 왜냐면 콜롬버스 가 이태리 사람이란다.
5th Ave를 걸어서 올라가는 퍼레이드~ 미녀들~ 어예~
미스이탈리아~ 라고 하던데...착해보였다.
포즈도 취해주는 저 센스~쟁이
인증샷~ 저 아주머니...퍼레이드 행렬보다 더 독특한 복장.
훗~ 미녀들이 저렇게 한 배 온다면...
미녀 미녀 미녀
이태리의 명물들~
막 나누어 주던 사탕들~
멋진 포즈의 뉴욕경찰~
아~ 저 포스...강렬한 눈빛...빔 이라도 나올꺼 같았다.
록펠러센터의 채널가든~ 계절마다 달마다 독특하게 꾸민다.
나중에 종합해서 올려야 겠다.
콜롬버스데이 인 뉴욕 - 200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