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르네상스를 보기위해 업스테이트 가던 중 고속도로 휴게소
대충 대부분 저런 모습
드디어 도착...여기서 차 세워 놓고
바로! 이걸 타고 들어간다.
소원 풀었다. 이거 타고 싶었다. 스쿨버스~ 아~행복해따.
입구...약간의 포스가...
입장권~ 18불의 압박...
값어치를 할것인가.
전체 대략 지도~
오~ 좋아! 입구에서부터 조금 흥미를...
아저씨...멋지삼~
역시나 저렇게 차려입고 구경해야~
어이~ 아가씨들...뭐 하는 짓들인가...
나도 저렇게 하고 싶었는데...
어이~ 뭐냐... 수도생이... 날나리 인것이냐~
설정이지?
이런건 좋아 좋아
도마뱀 물먹이기 쇼~ 쇼~ 쇼~
이런걸 돈받고 하다니... 화석찾기
역시나 만담의 인기란~
이건 짭더라...왠만해선 피클 좋아라 하는데.
여기 직원이 아닐까 했는데...집에서 저렇게 가족들 모두 차려입고 즐기러 왔다고 했다.
아~ 역시 참여의 기쁨.
우리 귀여운 로마! 드디어 천사의 날개를 달다!
식당가~
채원이와 로마~ 와 해리포터의 교장? 아님 간달프?
채원이와 같은 포즈하기~ㅋㅋㅋ
스쿨버스를 타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