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바로 매년 유에스오픈이 열리는 곳. 2003.09.05
이름...기억이 가물 가물
기다려라~ 아가시
입구
티켓을 사기위한 줄...여기서 대략좌절
훗..어떻게 여기까지 왔다.
곧 정상이 저기다~
9.11의 영향이란...
아~ 부러운 사람들...
결국 티켓팅 하러가서 돈이 모자라서 못샀다.
이런 ㅡ.ㅡ;
멍청한짓을... 코트사이드만 남아서 너무 비싸더라...10만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이곳 반대편에 있는 뉴욕메츠의 시 스타디움 을 찾았다.
서재응 이라도 볼 기회가... 없었다.
나의 발이 되어 주었던 세븐트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