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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맨해튼 시청 앞 삼거리
오른쪽으로 가면 J&R 이 있다. 모든 지름의 원천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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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교회 바로 앞쪽 골목인데...
왜 찍었을까... 중요한 트리니티교회는 찍지도 않고.ㅋㅋㅋ
조금 더 가면 센츄리21 이 있다. 그곳도 모든 지름의 원천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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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 에서 제공한것이 맞는 건가? 하여튼 명물 이다.
저 아저씨 뒤에...정말 똥꼬에 머리 박고 있었다.
갈때 마다 뿔에 똥꼬 박거나 뭐 하여튼 웃기게 찍는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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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그린
배터리팍 북쪽에 있는곳으로 도시 최초의 공원 이다.
이곳에서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다고 기억하고 있다.

지금부터 배터리팍
이름이 배터리팍 인 이유는 예전에 포대기지가 있어서 이곳을 지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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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기념물 인지... 밑에 불이 있는 것으로 보아 참전용사의 탑? 인가...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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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역사 시작. 특히 맨해튼의 역사는 이민의 역사다.
미국 인구의 절반의 역사는 이곳 앞에 있는 앨리스 아일랜드에서 찾을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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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스태튼아일랜드페리를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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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클린턴 국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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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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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리트

이곳이 월 스트리트 인 이유는 오래전 앨공퀸 인디언의 공격으로부터
맨해튼을 지켰던 벽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어쨌든 지금이나 예전이나 '약탈의 유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