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sick데이인데 뭐 나도 방학이니 비도 오고 해서...
둘이 출사랍시고 나갔던 브룩클린브릿지. 우~ 피어세븐틴. 나의 베스트스팟인뉴욕
우~ 멋지십니다. 흠... 저런 실루엣은 나와줘야 하는데...
이제~ Peer17 으로~ 고고 싱~ 멀리 브룩클린다리 밑 저 건물
피어17의 발코니 3층
정확히 저기는 쇼핑몰이다. 3층에 푸드코트가 있는데...
밥도 팔고 이것저것 뭐~ 맥주를 파니 다른건 상관없으삼.
플톤스트리트 캐논스워크
노천까페와 상점, 그리고 매우 활기찬 시장터가 펼쳐진다.
이곳에는 타이타닉호의 사망자들을 추모하는 등대도 있다.
바로 옆이 플톤어시장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어시장이 아주 이른 새벽에만 열린다.
그래서 비린내 난다.
피어세븐틴 앞에 플톤스트리트.
수상 엘로우캡...
곧 한강에도 도입된다던데...흠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