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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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다 돌아오는 길에 들른 펍199
이곳을 따로 올리는 이유는...정말 배부르게 먹었던 곳이다.
스테이크,랍스터,클램 그리고 킹크랩....
하...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그 믿기지못할 가격이란.
종민형이 한국에서 손님 오시면 데리고 갔던 곳이라고 했다.
물론 이곳 들어가기전 한 20분 기다렸었다.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시원한 맥주..2불이던가? 뉴욕에서는 7~8불인데...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엄청난 물가차이...바로 세금때문...
처음 뉴욕주의 세금을 줄리아니시장이 시행할때는 뉴저지의 쇼핑몰이 대박났었다는...
그래서 검문도 했었다고 한다.

나중에 갔던 한국 호프집으로 엄청나게 유명했던 곳인데 이름이 기억나질 않는다.
그곳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맨해튼에서 다리하나 건너서 엄청난 가격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