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dipity 3

세렌디피티...
뉴욕에서 맨해튼에서 제일 가고 싶었던 곳.ㅋ
왜 일까...이 영화 뭐 별꺼 아닌데 그 당시 가장 생각이 나더라는~
무엇보다 이곳 동명영화에 나왔던 세렌디피티3 ㅋㅋㅋ
3은 공주세명 이라는 뜻이란다. ㅎㅎㅎ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이 곳에 가서
프로즌코코아~를 먹고 처음주는 메뉴판을 자세히 볼것.

ㅋㅋㅋ
메뉴판 지대로 크다.
작은 소품들도 팔고,,,여기서 제일 유명한 프로즌코코아 믹서를 팔기도 한다.
아기자기 하게 이쁜곳이긴 한데...주인아줌마 정말 인상깊게 생겼다.
앞에서 이름적고 불러 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아예 이름 불러주고 언제 오겠다고 하는 편이 좋다.

다시 다음에 소개하도록 한다.
왜냐면 이곳 나밖에 몰라서...프로즌코코아를 먹고 싶다는 애들이 많아서
자주 갔었다. 갈때마다 30분씩 기다려야 했기에

옆에 루즈벨트아일랜드 구경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