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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42번가 즉 브로드웨이와 타임스퀘어가 만나는 지점에
7번트레인을 타고 내려 올라오면 마담투샤디?였던가 왁스뮤지엄이 있다.

거리에 통유리로 유명인들의 밀랍인형을 만들어 전시해 놓았다.
나갈땐 우디가 입구에는 락 이 있었는데.
들어가서 보면 35$인가 했었나? 하여튼 한번 볼만하다.
왠만한 유명인들 링컨에서 교황까지~심지어 헬레이져 까지~ 다 볼수 있다.
그것도 실물크기에 그들의 복장을 하고 자세를 한...

여기의 제일 좋은 점은 내가 좋아하는 유명인들을 마음껏 볼수 있다는 점이고
마음껏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점이다.

위에 분수가 있는 사진이 제일 큰 홀이고 각각의 테마가 있는 전시관들이 있다.
분수위에 가수는 비욘세... 2003년 미국은 비욘세에 미쳐 있었다.


ㅋㅋㅋ

Madame Tussaud's Newyork.
세계 각지에 있단다...미국에도 엘에이에 있다던가...

성냥갑 모으기...
밑에껀 세렌디피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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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