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 with Lime

코로나 위드 라임.

종현이 형이 내가 처음 도착한 날 한국인이 운영하는 바에서 사주었다.
그 이후! 내가 제일 좋아라 했던 하이트를 과감히 떨치고
가장 좋아라 하는 맥주로 바뀌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주로 레몬...
형이 한국왔을때 홍대에서 라임 달랬더니...라임엑기스 주더라는...ㅋㅋㅋ
한국은 라임을 구하기 어렵다는...레몬하고 맛이 틀린데...ㅜ.ㅜ;

먹 고 잡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