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gavulin 16 라가불린 16 43도

아일리의 대표적인 위스키 중 하나!
거의 피트로는 라프로익과 같은 급이거나… 조금 아래? 진짜 맛있는 피트 로 유명! 예전에 라프로익이 유명했는데 거기서 술 받아오던 잡화상?이 열받아서 근처에 새로 만든 증류소 ㅎ 지금은 아마 라프로익을 간단하게 제치고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다.
신동엽의 찐한형 유튜브 보다 이지아가 좋아한다며 너무 맛있게 먹길래 나도 한잔 해봄.

좋다! 맛있는 피트다! 뭔가 세련된 깔끔함이 있는거 같다. 나만의 느낌.

이건 미국판 구형…
뭐가 다를까? 용량만 750미리


병 크기 도 다름. 흠 도수도 같고.
뭐가 다른건지…

세련된 피트를 즐기고 싶다? 그럼 라가불린16 추천한다! 위스키 시작했다면 언젠가 들러야 하는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