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0일 프라하에서 파리로 넘어옴.

이번에는 공항에서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콜택시 이용해서 숙소로 이동~

이동후 몽마르뜨가 지하철로 3정거장이라고 해서 찾아감.

저기 저 밑에서 올라는 오는데 흑형들 에텔탑 팔려고 난리임.

마치 종교인들 같음.

후후 의외로 작았음. 몽마르뜨

역시나 더워서 스타벅스에서 좀 쉬다가...

여기 바로 뒤 상점. 한국인이 운영하나 봄.

사랑해 벽 추천받아 내려감.

의외로 찾았음.

사랑해벽. 떨떠름.

보이기는 맛나보이던데... 맛은 별로 였음.

노트르담성당 찾아 가는길

여기가 퐁네프의 다리... 이야...여길 오다니.

노트르담성당

이제 배타로 가는길

야경이 그냥 멋지다. 하여튼 멋지다.

50분에 타면 에펠탑 점등식 두번 볼수 있다.

이렇게 하루가 갔다. 내일은 궁전 찾아간다.

2016년 8월 21일 이날 아침에 기분이 좋았나보다.

지하철 파업이었나 공사였나 하여튼 정식루트가 아니라

버스로 한번 갈아타야했음.

일단 줄을 서시오~

의외로 새치기 하는 사람들 많았음. 어디가나 똑같음.

정원 구경은 전동카트를 빌려 주길래~

하나 빌려서 한바퀴 돌아봄. 중간에 비와서 정말 잘한 선택이었음.

다시 돌아와 이제는 오르세미술관 찾아가는 길.

오르세 하면 이 여자분 떠오를거 같다.

어머님이 누구니?

 

오르세 추천 구글추천맛집~ 양파숲 대박~

 

아 힘들었다. 개선문은 올라가지 않았음.

상제리제거리~ 개선문 앞

굿~

숙소 가는길 루브르박물관 야경~ 또 하루가 갔다.

2016년 8월 22일 아침부터 메르시 방문~ 오늘은 루브르박물관 과 에펠탑 보러~

루브루에서도 누나랑 나는 쉬고 조카들은 돌아다님.

나와서 오페라극장 가는길. 점심도 해결하고.

오페라 극장

에펠이 보러 왔음.

모든 일정이 끝~ 아무 탈없이 잘 마침. 내일은 이제 돌아감.

그리고 좋은 동네는 아닌데 바로 지하철 앞이라 움직이기는 좋았음.

그제 콜택시 아저씨 다시 예약해서 공항가는 길~ 이제 집으로~

201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