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싸쪼이, 침사추이, 찜사초이...뭐 여튼 이제 침사추이라 하겠음.
아침


라이킹역에서 환승 -> 란타우섬으로~


디즈니랜드로 가는 전용 지하철




역에 도착

사실 란타우섬으로 너무 일찍가는 바람에 시간이 남아서 디즈니랜드 앞에 구경이나 할까 싶어 와봤음.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다.
난감하다. 너무 일찍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