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Vietnam Danang Again 베트남 다낭 12.11 ~ 12.16
진짜 가서 자고 한잔하고 마사지만 받고 온다고 했는데 ㅋㅋㅋ 진짜 그러고 옴.

저번에 태선이랑 다낭 다녀와서 연말에
다시 가기로 했었다. 벌써부터 발권해놔서 ㅎ
고고!

그렇지 나빼고 다 놀러다니지

이번엔 비엣젯항공


돈주고 앞자리 샀더니 ㅎ 누워서 가넹
4시간 간듯.

도착!


호텔에 짐풀고 바로 분짜 먹으러!
좀 늦게 가서인지 저번보다 별로 ㅎ 나중에 더 맛난 집을 찾음.


한시장은 그냥 한국인을 위한 시장이고
여긴 완전 로컬 같았다.

그 앞에 빅씨마트 고마트
쇼핑 좀 하고! 안주거리! 생수! 소다! 맥주!

호텔 돌아가는 길에 와인셀러에 한국에서 예약해논 글렌 알라키 15 두병 수령!


흠 3만원 치곤 괜춘한.
미케비치 근처에는 해변 근처에는 가지도 않는. 처음에는 곰팡이? 냄새 나는거 같았는데 물때 냄세? 뭐 창문열고 환기하니 없어지긴 함.

한잔 하러 가야징!
그랩 호출!


아 진짜 저번에는 엄청 좋더니
이번에는 진짜 최악…

2차로 하이코이 먹으러!

하이코이



여기가 맛집!


구아바 쥬스 좋았다!


선짜야시장 발마사지!
시작되는 1일 1마사지!



한잔하고 자야지!
ㅋ


다음날!
여기 조식이 나쁘지 않다!!!

할꺼없어서 롯데마트 구경감!

저거 양념된 육포인데! 오른쪽 주황색이 닭고기인데 저거 대박! 꼭 사오자!

필링스파
마사지도 받고



포틴! 쌀국수!



한잔하고 쉬었다가 환전도 할꼄
한시장!


한시장가면 망고사야지.


누가 먹어보래서… 반미

호텔
돌아와서 저녁 약속전까지… 할게 없어서 한잔함. ㅋㅋㅋ

1차

2차
흠 아무래도 아무래도
클럽은 나랑 안맞다. 시끄럽…

다음날 88이발관

깔끔하니 좋네!



아 여기가 분짜 맛집!


뭔가 아쉬워서 쌀국수
다낭에서 쌀국수는 여기가 그냥 답 이다!


호텔서 쉬다가 근처에 다시 커피나 한잔하러 감.

멀리 총든 공안? 군인?
진짜 자본주의의 끝인거 같은 공산주의 국가!


어제 만난 일행들 다시 만남…
저녁 사주기로 해서… 맛없었다.

난 호텔 돌아가는 길에
다시 선짜 발마사지 받으러

야식으로 또 한잔!
또 하루가 지나간다.

또 다음날

콩다방 에서 코코넛커피? 랑 해바라기 씨

난 혼자 또 마사지
다한마사지! 다음에 오면 여기 또 온다!
제일 체계적이고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근처에 포틴 이 있길래.

호텔서 쉬다가 할꺼 없어서
당구 치러 감…
여긴 당구장에서 술을 판다!



다시 호텔로 돌아와
태선이는 나가고 혼자 그랩으로 저녁 시켜서 먹고 한잔 함!
또 하루가 간다!

다음날 오늘은 돌아가는 날!
새벽 비행기라서 여유롭다. 호텔도 하루 더 잡았고 ㅋ


1일 1마사지 중



여기 진짜 맛남!
다음에 꼭 다시 온다!

마지막 저녁! 다시 일행들 만나서 마지막 한잔!

호텔가서 짐꾸려 공항
배고프다고 하니 태선이가 사다줬음.


새벽 비행기라 ㅎ
해가 뜨네!

역시 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