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le University

예일유니버시티~ 커네티컷

마치 도시가 하나의 거대한 대학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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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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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너무도 이뻤다. 마치 영국?인양~

예일 스토어~ 옷을 하나 사긴했는데... 예전 직장동료 집에 있다.
그놈 착불로 보내주면 될껏을...찾으러 자기집에 오란다. ㅡ.ㅡ;

또 다른 미국의 모습~ 이 동네 참 맘에 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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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아트캘러리~

아트캘러리 2층 이던가...이뻐서~

아트캘러리 3층에서 본 모습...이쁘다.
딱 저 느낌이다.

훗훗~ 이제 너무 자주 나온다.

이그~ 아이비리그 아니랄까봐~ ㅎㅎㅎ

이름음 모르겠지만 어디서나 이 건물이 보인다.

그 아래~

저 건물을 만든 사람이 건물이 영국의 옥스포드의 그것들처럼 보이기를 원했다고 한다.
ㅋㅋㅋ 역사가 없으니 건물들이라도 세월의 때가 묻어 보이길 원했단다...
요즘은 종소리 대신 학생들이 원하는 노래도 틀어준다던~~

미국에서 대통령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운 학교~ 여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학교~
뭐...등등

어떻게 바로 걸어줬으면 좋겠는데...길건너이고...우리가 시간이 쫓기다 보니...
제대로 걸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