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NewYork

Me & Manhattan

OpenEnd 2007. 1. 11. 17:15

59th Street 지하철 역~ 센츠럴팍의 가로 중간부분~


개인적으로 나는 내사진을 잘 찍지 않는다. (아닌가? -.-;)
뭐 하여튼...그때 집에서도 ex걸프도 너무 사진을 안보낸다고 해서...
정말 이날 날잡아서 맨해튼에 진혁이와 가서 인증샷 만 찍고 왔다. ㅋㅋㅋ


팰리스호텔의 정문 앞 분수대


F A O


열심히 최선을 다해~


나이키타운~
진혁이는 나이키매냐 라서... 이날도 여기에 볼일이 있어서 동행~


훗~ 성당앞에서


진혁이~ 이 날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캐네스콜의 가죽가방를 질렀다.
헐~ 뭐 뿌듯한 표정이란...


록펠러센터 앞에서 공연 중~





주말은 즐거워~~~


너무 귀여웠던 아이


월드시리즈에 양키 가 올라 가버렸다. 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부스를 만들어 놓았다.


설정샷 은 계속 되어야 한다.
저게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준 신인 프로메테우스 라고 한다.


훗~ 인증샷 도 물론


채널가든의 모습.
지금 왼쪽은 프랑스 오른쪽은 영국건물이다. 맞나? 하여튼 똑같은 두 건물 사이에 저렇게 데코를 한다.
정말 여기 장식 디자인 하는 사람 존경한다. 볼때마다 감탄하게 만든다.


시포트로 걸어가던 들른 리틀이태리


이 거리는 대부분 다들 아니 모두 레스토랑 이다.


여기서 찍은 사진은 너무 엄해서리~ ㅋㅋㅋ
저 모자 사서 좋았는데... 작더라. 그래 모자가 작은 것이다.


사우스시포트스트리트 의 캐논스워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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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만드는건지...대단~



훗~ 저렇게 맥주 하나 시켜서 밤이 되기를~


밤의 맨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