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얼른 씻고~ 그러나 오늘은 별로 할게 없으니 시청사 구경하러 그냥 돌아 댕기러~

​지하철~ ㅋ 그냥 많이 걸었음. 이날~

​시청사 불났나 봄.

​후~ 가자마자 탑으로~

​1등~

​하~ 셀카봉 실패~

​누가 찍어줬음. 그랬더니 배경이 사네~

​내려가는 거도 1빠~

​이제 시청사 투어~ 영어투어뿐~ ㅋ

중국인들이 많이 오나봄. 중국투어는 따로 있음.

​블루룸

노벨상후 파티?장소

​원래 벽돌에 푸르게 칠할 생각이었는데 설계한 사람이 적벽돌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냥 뒀다함.

그래도 블루룸이라 부름.

​영어로 정말 설명 잘해주었음.

​실제 사용하는 의회실

 

​황금의 방

​저거 실수라고~ 계산 잘못해서 목이 날라감. ㅋㅋㅋ

그래도 그냥 뒀다함. 하나하나 타일 붙여야 하는데 다시 하는것도 안될듯~

​물의 여신~ 스톡홀름의 수호신

​ㅋ 제작년도 유추가 됨. 서양 미국봐라~

​동양

​한 컷!

​같이 투어하던 왠지 한국분 같아 보이던 분.

혼자왔다며 서로 사진 한장씩 찍어줌.

​역시나 투어의 끝은 기념품 샵~

​어 왠지 사고 싶었던...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150*130 헐 2만원

​이제 유명한 순록미트볼 먹으러 감~ 오예!

그런데 못먹음. 휴가 갔다함. 제길~

​버스~ 오 두개를 이어놨음.

여기서 실수...그러니까 어찌됐든 버스기사님이 봐줬음.

그냥 타라고~

​못먹음. 저기 밑에 소개해준 곳에 갔지만 거긴 주말에 미트볼 안팔았음. 한곳은 클로징. 제길!

​유쾌해 보인 분~

​이날 스웨덴 축구 했었음.

신나게 맥주~

​와~ 우연히 들어간 그러니깐 우리나라 아트박스 같은 곳에서

노라존슨 엘피판 발견

다시 돌아와서 구입함. 후후!

만약 미트볼 가게 열었다면 못 샀을뻔. 우연!

​뭔지 모르지만 노래와 춤을~

​다시 감라스탄

​다시 숙소 근처~펍

진짜 사람들 많았음.

​우리나라의 롯데리아 같은데 인가봄. 괜찮았음. 맛도 있었음.

숙소서 쉬다 다시 나와 저녁을 먹었는데. 태국음식점? 괜찮았음.

이날 사실 미트볼 가게 빼고 3군데나 레스토랑을 갔는데 다 문 닫음. 하... 토요일. 안열더라. 열어도 16시이후~

그래서 그냥 다 포기~

​갑자기 생각난 스타벅스 머그컵.

왠지 하나 사야할꺼 같아서. 3군데나 갔는데 다 팔림.

이상하게 주말이라 그런지 19:00 문닫는데서 겨우 한군데 문닫을때 부탁하고 하나 구입함.

​백야~ 저녁 7시 47분의 하늘~ 허!

​숙소 1층의 바에서 맥주타임

근처 바에가서 맥주 한잔 하려다 그냥 다 귀찮아서 1층바에서 맥주 마심. 캐시~노캐시

무조건 카드 받음.

​2018.07.08 이제 집으로 돌아간다. 12:30분 비행기~

​누에꼬치~ ㅋㅋㅋ

​이상하게 자리가 많아서 올때도 편하게 옴. 진짜 금방온듯.

역시 이코노미만 타봤는데 비지니스나 1등석은 어떨지... 이코노미에서 옆자리 비어서 편하게 왔는데 1등석이면 진짜 시간이 다르게 흐르나 봄.

상하이 푸동공항...아침도 먹고 한국행 비행기타러 게이트 이동해서. 하! 자판기 생수 사러다.

콜라캔 3위안 이면 한 500원 인가? 노르웨이에서 거의 3천원 주고 먹었는데. 22NOK. 물가봐라.

다음 여행은 왠지 중국을 가고 싶었다. 돈 쓸만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