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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난감함 이란...

갑자기 예술은 무엇인가 말인가...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작품.

메트로폴리탄뮤지엄뒷편에 있던 작품인데...아 정말 난감했다.

어쩌면 작가가 이런걸 의도했는지도 모르겠다. 만약에 만약에 그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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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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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설치미술인가...하여튼 간단하면서도 잊혀지지 않던 이미지...
별것 아닌거 같지만 계속 생각이 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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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이 공짜 양키경기 티겟을 구했다고 보여준다고해서 갔었다.
시간이 남아 메트로폴리탄에 갔었는데...

메트로폴리탄은 그냥 도네이션 으로
한 1불 정도만 내면 된다. 쿼러는 개인적으로 비추.ㅋㅋㅋ

이넘 꿈이 미술관 큐레이터 인데...
이걸 말해주니 얼른 가자고 해서
갔었다.

이름 생각나지 않는다.




내가 이녀석을 잽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넘이 내가 만난 '독도를 일본거라고 부르는 두번째' 넘이기 때문이다.
한가지 답답했던 것. 애들이 배운 역사...대로 라면 독도는 지들꺼다.
국제법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지~X 한다 그랬다.ㅋㅋㅋ


외국나가면 쇼텀패트리어트가 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