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5일 ~ 24일

유럽 런던 프라하 파리 를 가보기로 한다.

김해공항에서 에어차이나를 차고 베이징 스탑오버 후 런던 히드라공항으로 이동.

2016년 8월 15일 김해공항

베이징공항에서 런던히드로공항으로 출발~ 밤에 도착함.

런던의숙소~ 짐풀고 내일 본격적인 여행을~

아침~ 8월16일 교통권 발급 오이스터카드

숙소앞에서 이층버스 타고~ 내셔널겔러리 로

버스타고 가는길에 ~ 빅벤

트라팔가광장

내셔널겔러리

투어신청함~

재미있었음~ 너무 설명을 잘 해주었음.

이걸 꼭 보고 싶었음. 10여년전에 티비에서 나왔는데...기억하고 있었음. 터너의 작품.

고흐의 해바리기~ 뭐 다 찍는 분위기라~

밥먹으러 가자~

플랫아이언~ 스테이크 ㅋㅋㅋ

이제 조카가 가고 싶다던 노팅힐~ 지하털타고~

도착~

뭐~ 노팅힐~ 이것저것 보고 먹고~

이제 다시 지하철 타고~ 피카딜리서커스

피카딜리서커스

엠엔엠월드

뮤지컬 보기 위해 라이온킹극장으로~ 아이스크림도 먹고.

조금 일찍와서 기다림~

시작하자마자 잤음. ㅋ 그렇게 하루가 갔음.

08.17 오늘은 아침 일찍 그린파크 역에서 버킹엄궁전까지 공원을 걸었음.

나무덕에 그늘이 많아서 좋았음. 쌀쌀

버킹엄궁전 왕언냐 사는곳.

빅토리아메모리얼

교대식은 못봄.

다시 공원을 가로질러 와서...꽤 걸음.

웨스터민스터사원

빅벤~

그리고 나서 지하철타고 테이트모던 으로

왜 제대로 된 식사를 안한걸까... 가다가 마트에서 빵과 먹을꺼 구입해서 테이트모던 앞에서 먹음.

조카는 세익슬피어 극장 관람가고~ 그냥 쉬고 있었음.

쉬고있다. 그냥 여기서 끝내던지 택시타고 가던디...

구글맵에 런던타워가 그냥 가까워 보여서 그냥 걷기로~

와 졸 멀었다. 힘들고~

다시 뮤지컬 보러 코번트가든 으로 이동. 밥먹을려고 했는데 쉑쉑버거 가 먹고 싶다고해서.

마틸다~ㅋ 조카 둘만 보러 감. 그전에 해리포터극장도 갔지만. 그냥 힘들었음.

누나랑 조카들 나올때 까지 근처의 펍에서 맥주랑 감자튀김 먹음.

이제 내일 아침에는 프라하로 이동한다.

2016.08.18 아침 프라하가는 뱅기 타기위해 스탠스테드공항 으로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