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콘서트 홀 앞

매일 장이 열리는데. 별로 좋진 않아보임.

​왠지 벌 받고 있는 동상들

네오 트리오~

 

​숙소~ W

싸게 이틀 잘 쉬도 옴. 조식도 괜찮음.

다시 점심먹으로 아까 콘서트홀로~

​Kajsas Fisk

피쉬숲 진짜 최고다.

다시 먹으로 스웨덴 갈 수 있음. 진짜 맛남. 아 생각나네~

​빵과 샐러드는 셀프~ 무한~

​맛남~

​콘서트홀에서 왼쪽 영화관 건물 지하에 있음.

할게없어 진짜 영화 한번 봐 볼까 했음.

​스톡홀름 궁전 으로 가봄.

길에 저렇게 일광욕 하게 해놓았음.

​스톡홀름 오페라 앞

​점심시간때쯤?

​궁전 앞

​오 재수야~

 

 

​기념샵

​노벨박물관

보려다 그냥 관둠.

여행의 목적을 다 달성하고 나니 뭔가 의욕 상실

지금 바로 한국가도 상관없다며 이래저래 돌아댕김.

​감라스탄의 상징 세건물

노벨박물관 앞

​박물관 앞 식수대

​감라스탄

​내일 갈 스톡홀름 시청사~ 전망대가 갈껌.

​숙소로 돌아와 저녁도 먹고 근처 유명한 터널.

숙소에도 큰 사진도 있고. 뭐 빛과 소리가 다르게 어떻게 뭐 그런 터널

​숙소 근처

시간이 남아서 그냥 들어가 봄. 한국라면부터 과자까지 다 있음. 김치도 있었음.

유명하신 한국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