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나. 아리산 일출 보러.
여행의 목적!
새벽부터 사람들이 많다.
산악열차로 갈 수 있는 제일 높은 곳으로.
여기서 한참을.
앞에서 뭐라 뭐라.
구글링 해보니 여기말고 좀 옆으로 걸어가면 일출스팟!
이길을 한 십여분?
제법 많은 사람들 ㅋ 한국가족분들도 있고.
아리산 일출
내려가다 무료시음 이라길래.
ㅋㅋㅋ 알고보니 무료시음이 아님. 돈내고 먹음.
근데 맛이 좋아서 구입함.
이제 다시 아리산역으로.
짐싸서 이제 타이페이 로
안녕 아리산!
HSR 타고 타이페이 로
타이페이 새해 예!
곱창국수
만두도 먹고
달달한 밀크티도 먹고
발맛사지도 받고
우육면에 맥주도 한잔
다시 숙소 가는길에 간식도 먹고
당에 좋으라고 여주음료도 먹었다.
길거리 장인도 구경
그렇게 또 하루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