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이츠키 집으로


조식쿠폰으로 250엔 할인 받은 스기야
걍 먹을만함. 그냥 싸게 배채운다에 만족.

스스키노역에서 삿포로역으로 도보로 이동
아침 출근하는 느낌 얼마만에 받아봄

삿포로역에서 제니바코역 으로 이동


제니바코역은 삿포로역에서 로컬트레인 타야 감. 360엔
제니바코역은 돈통 이라는 뜻.

이제 걸어서 후지이이츠키 집으로.

역 앞이 바로 바닷가

걸어서 걸어서

이십년이 넘어서. 결국.


후지이이츠키 의 집
이제는 집터. 불타서.
그래도 저 대문은 남아 있음. 한국에 가져가고 싶었다.
나의 이십대를 이제야 마무리하네.
결국왔다.


다시 역으로 가는길에 동네협동슈퍼 같은 곳에서
꽤 괜찮은 맛이다. 120엔.


삿포로역에 도착후. 근처의 이치류안라멘.
미소라멘이 맛나다는데. 근데 짜다.
이건 맛난데 짜다.


삿포로역 북쪽출구 2번 버스승강장 188번버스
삿포로맥주박물관 바로 앞에 내려줌. 종착지.
맥주 한잔에 200엔.
바로 시음장. 6잔 마시고. 100엔짜리 치즈가 맛남.
물론 공짜 안주도 준다. 역시나 삿포로클래식은 안맞다.

88번버스 타고 오도리공원에 내림.
시간이 남아 어텀페스트 또 구경하고. 뭐 먹을려다. 걍 숙소로.

숙소가는길에 라멘집 봐둠.


아카호시라멘
진짜. 진한 닭국물의 시오라멘. 500엔.
맛나다. 맛나다. 맛나다. 싸다.
로컬들의 맛집.



숙소에 짐풀고 쉬다가 다시 나옴.
비왔다 이날.
어제 휴일이어서 못먹은 호우류라멘 으로


호우류라멘. 미소라멘. 맛남.
숙주가 진짜 많이줌. 양도 많음.
여기 짠내투어에 나온 집. 여긴 인정함.



비도오고 숙소 들어갔다. 다시 나와서
부타레이. 동네 이자카야. 그냥 저냥.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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