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숙소에서 나와서 고야산 으로 갔다가 간사이공항으로~
우리숙소~ 아침 6시경~
오사카에서 고야산 으로~
고야산 도착해서 눈에 보이는 화과자집 들어가서.
너무 일찍와서 아침을 못 먹을뻔~ 겨우 착한 쥔장 만나서 우동 얻어먹음. 돈은 줬음.
오쿠노인 참배길 가는 버스 기다리는 중~
입구에서~
끝까지 왔다~ 저위 신사에서 구마노고도 시작인걸로~
비석이 진짜 많다~
다시 내려간다~
ㅋㅋㅋ
내려가는 길 주변 풍경도 너무 멋지다~
공항가는 길에 시간도 남고 해서~ 급하게 구글검색~ 별점3.5점
알고보니 재일교포 2세 라고... 잘해주셨음~
다시 가볼 의향이 있음~ 맛났음.
이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