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택시투어로 화련투어 가는 날!

타이루거협곡~ ㄷㄷㄷ 지진도 잘나고 여튼 조심해야 하는 지방인데,

내가 욕심내서 간 곳인데...부모님이 더워서 고생하셨음. 미안~

 

 

호텔에서 바로 픽업~ 택시투어 시작~

 

 

스티브 였던가... 정말 좋았던 분. 너무 잘해주셨음. 가는길에 과일도 음료수도 사주시고. 적당히 쉬어 가시고~

 

 

본격적으로 시작~ 타이페이 에서 4시간 이던가? 택시타고 왔야함.

 

 

이런 계곡을 쭉 구경하는 거~

 

 

유명한 인디안 추장 얼굴 바위!

 

 

아버지...

 

 

 

 

 

 

 

 

 

 

 

 

 

 

 

 

뒤에 구멍이 제비집 이라고 했던가...

 

 

뒤에 사람들~

 

 

사실 우리는 이걸로 여행 끝~ 다시 일정이 있었는데,

점심 드시고 너무 더우시다고 해서 다시 숙소로 돌아감~ ㅜ.ㅜ

 

 

스티브가 저녁 먹을 곳 추천해달라니 소개시켜 준 곳.

직접 따라와줘서 주문도 도와주고~ 짱 좋았음. 수산물을 직접 골라서 요리를 해주는 곳인데...

 

 

결국 이것저것 사서 숙소로 돌아옴. 아버지는 식사 하시고 쉬시고~

 

 

 

 

 

 

용이던가 뱀이던가~ 확 둘러싸인 절... 용산사! 제일 오래된 절이라던, 앞에 야시장도 있고, 까르푸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