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택시투어를 예약해서 움직이기로...

이건 잘한듯. 예약안했으면 큰일날뻔...더웠다.

진짜 여행다녀와서 지금껏 우리는 더웠던 것만 이야기하고 있다.ㅋ

 

 

 

 

 

 

 

 

 

 

 

 

 

 

여행의 시작! 딱 여기까지 좋았던~ ㅋㅋㅋ 신기하고 재밌고. 그담부터 더워서~

 

 

 

 

설정샷~ 대 실 패 !

 

 

예류 도착

 

 

결국 더워서 아버지는 여기서 쉬시고~

 

 

 

 

 

 

여왕머리바위...사람들이 너무 많아~

 

 

진과스 가는길에 있는 폭포...구리광산 때문에~ 황금빛폭포로 보인다던.

 

 

음양해~

 

 

잘보면 고릴라 같다던.

 

 

우리 택시기사 아저씨~

 

 

 

 

사진 화질들이 좀 다 아쉽네.

 

 

대만적인느낌의 사진?

 

 

태자관? 대만애들은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라고는 1도 없는듯.

광산인데... 유명한 광산도시락 먹으로 옴.

 

 

 

 

 

 

 

 

진과스

 

 

 

 

지우펀 가는길~

 

 

이거 보러 온거~ 오는길에 이것저것 시장이 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경!

 

 

너무 더워서 고생하셨음.

 

 

 

 

지우펀~

 

풍등 띄우러 스펀~ 천등 이라 하지요~

 

 

 

 

 

 

소원을 담아~ 이루어져라~

 

 

 

 

 

 

 

 

스펀~

 

 

저녁은 딘타이펑 본점~ 여기까지 택시투어 에서 태워 줌~

 

오늘 일정의 마무리는 망고빙수~

 

너무 더웠다. 사실 내일 일정이 더~

 

택시투어 괜찮았다. 예스진지투어 라고 하는데. 우리는 예류 진과스 지우펀 스펀 이라...예진지스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