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김해공항에서 간사이공항으로 출발

 

 

간사이 공항에서 전철타고 오사카 난바로 이동

 

 

어디였지...

 

 

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 상

 

 

나마비루

 

 

 

 

 

오사카의 숙소 3일간

 

 

 

 

숙소 앞의 바 3일간 여행의 마무리는 여기서. 예거밤!

 

 

8월 23일 오사카에서 나라 로 이동 아침 주먹밥 싸다...이때 환율 1000원 아래였던걸로...

 

 

아 싫다. 사슴 ㄷㄷㄷ

 

 

나라 동대사! 정말 크다! 크다! 크다!

 

 

크다!

 

 

무지 더웠던 나라! 너무 더웠음.

 

 

도토루 커피 맛남.

 

이제 나라에서 고베로 이동

 

 

고베

 

 

 

 

어디 길을 잘 못 들어가서 산길이라 시원해서 한참 있었다.

 

 

유명하데서.

 

 

 

 

인생 돈까스!

 

 

다시 숙소인 오사카로~

 

 

 

8월 24일 오사카에서 교토로 이동

 

 

금각사

 

 

료안지! 드디어! 이번 여행의 이유중 하나!

 

 

 

 

청수사

 

 

청수사에서 내려오다 들른 유바정식! 이번 여행 이유중 둘! 유바 먹기!

 

 

우지 차! 이번 여행 이유중 셋!

 

 

 

 

언제나 진리! 맛났음!

 

 

교토 너무 좋다.

 

 

다음에 꼭 교토에서 하룻밤을~

 

 

다시 교토에서 오사카로 돌아와서. 전망대... 비추

 

 

바에서 좋아하는 일본 노래를 찾아서 들려줌. 처음 알았음. 가수 이름이 사유리.

 

 

8월 25일 오사카성

 

 

망해라!

 

 

유명하데서 일부러 찾아가서 길거리에서 먹고 있다.

 

 

구시카츠 전문점.

옆에 일본 놈! 예의없이 뭐라고 한다.

 

 

그래서 실컷 먹고 왔다. 쪼잔한시키!

 

 

 

 

 

 

 

 

 

공항왔더니 간사이지방 특산물 행사를! ㅋ 재수!

 

 

 

 

드디어 우지차를! 비싸더만. 아끼다 똥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