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텐보스 다와간다~ㅋㅋㅋ
비올때까진 좋았으나... 좀있음 덥다.
일단~ 배타고~
그렇지 네덜란드는 풍차의 나라지...
일단 돔투른 전망대에서~ 하차...아차! 하선~
호텔이란다...제길 여기서 하룻밤 지낼껄...
일단 밥먹고~
프리패스~
한국의 매구도나르도 같은...ㅋㅋㅋ 하지만 포테이토는 짜다.
인증샷~
여왕의 궁전을 보기로~
옆길로 가면 바다~
해변으로~
나중에 낚시대 빌러서 고기도 잡을수 있다는 걸 알았다...
헐~ 그래서 팜플렛은 만들어서 주는것을...덥다고 부채로..구겨서 버리고~
깔고 앉고~ㅋㅋㅋ
성당?인가...어째 결혼식장 분위기~
인증샷 2~
프리패쓰는 이 차도 무료~ 무료~ 무료~
체험관이 있는 분수대~
여기 이곳! 맘에 들어쓰~
JR젠니꾸아나호텔?
하여간에 목욕하러 간곳...더워서 땀을 장난아니게...
나중에 불꽃놀이 보러 가려고 했으나...
3층~
맥주 맥주 맥주....
정말 장난아니게 맛있다.
노을이~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가려 했으나...
우동에 소바 두그릇...생맥주 2잔...
다시 맥주~ 나마비루~ 나마비루~
니마비루~ 님아 비루~ㅋㅋㅋ
환장나게 맛있던 맥주...아사히 생맥주라는데...아 정말 맛있더라.
하여간 이곳이다~
팜플렛을 꼭 보도록 하자!
인증샷의 필요성~
자~이제 집으로~아니 호텔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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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사마의 말에 혹해서 하카다의 명물인 라멘을 먹으러 가기로 해따.
나카스의 야타이(포장마차거리)
화질봐라...누가 700만화소라고 하겠는가...이건 30만화소...폰카보다 못하잖아 ㅜ.ㅜ;
역시 똑닥이의 한계
가이드의 추천집~
뭐 이치란과 이푸도 라는 라멘집을 많이들 가는데...
이곳 추천하시길래...가기로~
텐진에서 캐널시티 방향으로 가다 다리 건너 첫번째 포장마차다~
이날 이쁜 일본아가씨를 만났다는!!! 하카타역에서! 같이 택시를 타고 여기까진 왔는데...
이화여대에서 한국말을 배웠다고 하던데~
사진을 찍긴했는데...어디간건지...
나카스...
이곳은 서울의...그...ㅋㅋㅋ
환락의 거리~
포장마차가 시작되는 그 다리의 도로 하나 사이로 한쪽은 홍등가
한쪽은 요정?룸? 뭐 그런식의 구분이...
그러나 신기한건...그 도로에 시작하는곳에 만족ㅋ스테이션 이라는 곳이 있다.
거기 들어가서 화면에 프로필을 고르면 맘에 드는 아가씨가 어느 업소에 있나
언제 시간이 나는지...알수있다는...
하~ 일본이구나~ 일본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