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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0시쯤??? 아마 출발한지 3시간 쯤 지났나? 앞으로 6시간이나 더 가야 한다.
다행히 운전할 사람은 많았다. 하지만...저 쭈욱뻗은 길...
사람 환장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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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흠...비행기를 타고 갔다면 절대 보지 못했을 풍경.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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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16시가 넘었다. 헐~ 대단하다 우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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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 마자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기위해서 무조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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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를 타고 구경부터 하고 숙소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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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쪽 폭포..이것보단 홀스슈 캐나다쪽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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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캐나다로 넘어가는 국경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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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캐나다쪽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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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면 지급하는 우비...이거 꼭! 입어야 한다. 완전 폭우속으로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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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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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오브더미스트호~ 저 배를 타고 구경한다, 저건 캐나다쪽






그냥 절로 어~~~ 이런 소리가 나온다.
헉! 카메라...이미 늦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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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이 형이 얼굴이 작은 것이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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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잖아!

숙소에 체크인 하고 바로 저녁을 먹으로 그 유명하다는...버팔로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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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에서 두번째로 맛나다는 집...그러나 한국인에게는 이집이 더 맛나다는 곳.
정말...먹어봐야 한다. 꼭 머스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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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보면 군침이...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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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들어가 자기에는 뭔가 아시워서...헐 땡기로 갔다. 인디안카지노
난 100불이상 벌었던 걸로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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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내일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