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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센츠럴 의 지하에 가면 주니어스 가 있다.
이곳의 플레인 치즈케익은 꼭 먹어야 하는 머스트 이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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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곳의 커피는 별로라는 ㅡ.ㅡ;
'to go'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