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던 곳에서 버스를 타려면 한 3분 걸어서 플러싱병원으로 나와야 Q65 버스를 탈수 있었다.
버스정류장 앞에 보면 미국식 음식점과 이곳 차이니스 음식점 맞은편에서 조금 올라가면
내가 제일 좋아하던 이태리피자가게가 있다.

그중~ 배고픈 나의 허기를 가장 만족스럽게 채워줬던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이곳 야오싱~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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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따오치킨~ 훗루루! 저 푸짐한 양~ 알럽~